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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찾아간 IMS에서의 첫 날 일정을 보냈습니다. JST-CREST(Core Research for Evolutional Science and Technology) 심포지움이었는데, 생각보다도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와서 여러가지 의견도 나누고 친분도 쌓을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Stanford의 Yamamoto 교수, UBC의 Momose 교수, 동경대 Yamashita 교수 연구실의 MIshima 교수 등, 양자 컴퓨팅에 관한 대가급 일본인 교수들이 모이는 자리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모든 강연이 일본어로만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참석한 사람 중에 일본인이 아니 사람이 저밖에 없었으니 어쩔 수 없죠. 개인적으론 간만에 IMS에 가서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기뻤습니다. 菱川 교수님은 1년여 전처럼 여전히 밝으시더군요. 항상 그렇듯, 5시로 예정되어 있던 회의가 늦어져 9시쯤 연구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낯선 곳에서 돌아다닌 소현이가 걱정되고 미안해서 밖으로 불러 東岡崎駅 앞의 IZAKAYA JA NAI!!를 갔습니다. 이 곳에 살때 자주 가던 외국인이 주로 오는 바인데, 나쵸가 아주 죽여줍니다. 역시나 오늘도 고민없이 바로 나쵸 하나를 시켰죠.
약간 튀긴 나쵸인데도 느끼하지 않고, 더 바삭바삭한게 내가 먹어 본 나쵸 중에서는 이 곳이 최고입니다. 어딜 가서도 이곳 생각은 한번씩은 꼭 나는 곳입니다. 소현이도 맛있다고 잘 먹네요^^
내일 역시 조금은 빡센 회의가 남아 있습니다. 역시나 일본은 널럴하게 넘어가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출장이 조금은 널널할 법도 한데, 아무튼 내일도 화이팅! 
Posted by H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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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이후 1년 반 만에 岡崎에 왔습니다. 7월31일, 8월1일 이틀간 IMS에서 양자 컴퓨팅 회의가 있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IMS는 세계 어는 곳에 내놓아도 뒤쳐지지 않는 정말 훌륭한 연구소입니다. 언제 한번 이곳의 이야기도 써 보겠습니다. 
점심쯤 연구실에서 일찍  퇴근을 한 후, 4시20분쯤 신칸센을 탔습니다. 센다이에서 나고야까지 한번에 오는 신칸센이 없어서 동경을 경유하여 오게 되었는데요, 처음 탄 신칸센이라 그런지 소현이는 꽤나 신기했나 봅니다.
사실 센다이에서 동경까지 오는 신칸센(こまち)은 우리나라의 KTX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약간 다른 것은 자리가 조금 넓다라는 것, 와인이랑 아이스크림, 駅弁을 판다는 정로랄까, 그게 신기하지 않아 조금 심심했습니다. 하지만 동경에서 나고야까지 가는 신칸센(のぞみ)는 좀 다르더군요. 동경에서 나고야를 거쳐 교토, 오사카, 히로시마까지 가는 열차라서 그런지 내부구조가 거의 비행기 수준이었습니다.
의자 간의 간격도 아주아주 넓었고 객실 칸의 연결 부분에 화장실과 다목적실등은 정말 깨끗하고 우주선같은 느낌이 든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무선인터넷이 된다는 사실은 내리기 직전에 알아버린게 아쉬운 점이라고 할까, 이 것을 빼놓고는 이 신칸센은 왜 일본을 철도의 국가라고 하는지를 실감할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신칸센에서는 반드시 먹어봐야 한다는 駅弁, 저희는 동경과 나고야의 식재료로만 만들었다는 특재 도시락을 골랐습니다.
 내일 정말 중요한 회의인데, 너무 늦었네요. 자야겠습니다. 
Posted by H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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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제 생일입니다. 사실 나이를 먹다보니 생일이라는 것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기 때문에, 또 혼자서 10여 년을 살았기 때문에집에서 생일을 보내본 기억이 거의 없기 때문에 생일이라는 날이 곡 챙겨야 하는 날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다 이곳에 오고 나서 아직까지는 정신이 없어서 제 생일이라는 것도 잊고 있었습니다. 저녁에 마중나온 소현이가 케잌사가자는 말에 제 생일인 것을 알았으니깐요. 그렇게 조그만 케익과 와인 하나를 사서 집에 들어았는데 생일상이 차려져 있더군요.
낮에 전화를 했을 때 밖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고 했는데, 그 때 장을 보고 있었답니다. 절 놀래켜 주고 싶어 그랬다니, 참 고맙습니다. 7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힘든 이 곳에 저만 믿고 따라와준 것부터 힘든 줄 뻔히 아는데 제가 부담가질 까봐 티안내려고 하는 것까지 정말 미안하고 제겐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31번째 생일이었습니다.    
Posted by H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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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마존에서 주문한 소파가 집에 도착했습니다. 바닥에 오래 앉아 있을 때 허리가 아파 충동구매로 질러버린 착석소파입니다. 소파를 접으면 침대로 변형 시킬 수 있는 소파인데 모양은 대강 다음과 같습니다.
둘이 앉기에는 약간 좁은 감이 있지만 혼자 누어서 다리를 걸치고 있기엔 안성맞춤인듯 합니다. 특히 아무 생각없이 티비나 컴퓨터를 보고 있을 때는 몸을 꼭 잡아주는 느낌이 은근히 중독되는 듯 합니다. 혹시나 구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이 쪽으로-----> amazon.co.jp

오늘도 역시 비가 왔습니다. 그래서 기분 전환 좀 할겸 오늘은 저녁에 笑笑에서 외식을 했습니다. 약간 퓨전음식들이 많은 이자카야지만 소소한 이야기를 하면서 스트레스 풀기엔 괜찮은 곳이기도 하지요. 가격에 비해 참치회가 괜찮은 곳입니다.
처음엔 이렇게 간단하게 시작했지만 가기전까지 2명이 안주만 16개를 먹었답니다. 체인점이긴 하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아서 岡崎에 있을 때부터 자주 찾았던 곳입니다.
소현이는 맥주 3잔째 중, V 한번 날려주시네요.
저는 갑작스러 아침형 인간 생활에 피곤이 찌든 모습입니다. 어딜 가든 느기한 모습은 사라지지 않네요.
맥주가 들어가 알딸딸한 가분이 들었는지 소현이는 제게 문자를 보내기 시작하네요. 그런 모습이 그냥 이뻐 보여서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간만에 연애할 때 데이트하던 기분이 든다고 좋아하던 소현이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하네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갑니다.


Posted by H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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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첫 출근을 했습니다. 6년반 동안 있었던 연구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자리를 잡으려니 많이 어색하기고 하고 내자리가 아닌 것 같아 불편한 마음 가득이었습니다. 당장 뭔가 성과를 내야한다는 부담감, 절대 진심을 알 수 없다는 일본 사람들의 친절에 대한 경계심, 모두가 압박감으로 다가옵니다.
일주일째 내리는 비때문인지 더욱 마음이 무겁기만 한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오늘 내가 웃을 수 있었던 순간은 퇴근길에 수십분을 걸어 마중 나와준 소현이를 본 순간이었습니다.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지금 뉴스에서 이 동네 아이 두명이 신종인플루엔자에 간염되었다고 하네요. 조심조심.

Posted by H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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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우울하기도 해서 오늘은 ナポリの窯에서 피자를 시켜먹었습니다. 역시 그림만한 실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뭐 먹을만 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거기에 스위트포테이토 하나 추가로.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역시나 배달해 먹는 음식 중엔 한국의 짜장면이 최고인 듯합니다.
배를 든든히 하고 다음주에 있을 IMS 출장을 위해 신칸센 티켓을 구하러 집을 나섰습니다. 오늘도 역시 집앞 공원에서는 祭り가 한창 이더군요. 지나가는 길에 잠시 귀에 익은 음악이 들려 잠시 발을 멈추었습니다.


「エイジア エンジニア」의 「Orion」였습니다. ケツメイシ와 느낌이 비슷해 그전에 들어본 노래가 아닌가 했는데 역시나 그전에 많이 들어본 노래였습니다. 카메라 촬영을 할 수 없다고 하기에 길게 찍지 못하고 대신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올려봅니다. 


그전부터 이노래를 mp3에 넣어다녔다는 소현이는 생얼이지만 신나하네요. 이 노래를 뒤로 역으로 향합니다. 



센다이 역에 도착하여 신칸센 예약 상담을 마치고 75210엔이라는 거금을 결제하고 각각 6장씨, 총 12장의 표를 받아왔습니다. 역시나 일본이 크긴 큰가 봅니다. 여기서 나고야까지 거리가 700km쯤 되니 거의 부산에서 평양 거리네요. 하지만 그동안 그렇게 오래, 그리고 자주 일본에 오면서 한번도 가보지 못한 동경에 총 1시간 발을 붙일수 있으니 좋은 경험이라 생각됩니다. 갈아탈때 빨리 내려야겠습니다. 그래야 1초라도 동경 땅에 더 오래 있어 볼테니..

오늘 가족이 하나 늘어났습니다. 바로 요놈..이젠 집에 숨을 쉬는 곳이 3군데가 되었네요. 잘 자라라..


오늘도 저녁 고민하느라 머리카락이 빠지는 소현이의 작품입니다. 미소시루의 첫등장. 간만에 맛본 계란말이맛은 우리 엄마의 솜씨를 쏙 닮았네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H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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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東北大学大槻幸義 교수를 만났습니다. 사실 언제나 교수와의 만남은 항상 부담스럽습니다. 특히 나를 고용시킨 교수와의 만남은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다 가족끼리의 모임이라니 정말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나도 소현이도 모두 아침부터 부담스럽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다 어제 나의 맥북까지 말썽을 부려 아침에 수리를 맡기느라 apple store를 두 번이나 갔다오는 바람에 몸도 마음도 부담 백배인 오전이었습니다.  약속 시간을 1시간 반 정도 앞서 집을 나섰습니다. 마침, 25일과 26일 이틀간 집앞 勾当台公園에서는 TBC방송국에서 주최하는 夏祭り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모임에 가야할 생각에 축제에서도 웃지 못한고 있네요. 선물로 케잌을 사고 나서 6시 모임에 갔습니다.
약속 장소는 波奈. 신경써준다고 전통 일식집에 갔지만 긴장을 해서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워낙 부담스러운 자리라서 사진을 남기지 못해 아쉽네요. 그래도 생각보다는 조금 부드러운 자리여서 다행이었습니다.
다음주 IMS로의 출장갈 때 표를 직접 구하라고 하더군요. 이제부터 열심히 찾아봐야하는데 신칸센은 어색해서 좀 그렇지만, 이번 기회에 駅弁 한번 잡숴 보실랍니다.
Posted by H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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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정리에 필요한 물건을 구하기 위해 다시 오늘도 집에서 출발.
역시 일본에서는 회전초밥집을 가 보는게 필수인지라 들린 平禄寿司.그리 비싸지 않은 회전초밥집이지만 그전에 보지 못한 다양한 초밥이 많이 있어 눈과 입이 즐거운 곳이였습니다. 특히, 센다이 한정 仙台笹かま, いか天握り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仙台笹かま                                                       いか天握り

처음으로 저의 사진입니다. 예전에 저를 잘 아시는 분께서 시간이 지나면 남는 건 추억밖에 없다고 해서 그 뒤로는 많은 사진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많은 일들을 사진을 통해 남기고 싶었습니다. 기억될 수 있는 것이 남는다는 사실이 흐뭇하네요.
오늘은 갑자기 매콤한 것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마침 소현이가 오징어 볶음을 해주었네요. 참 많이 고맙고 미안한 사람입니다. 
역시나 바쁜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이곳 교수님과의 저녁 약속이 있는 날이군요. 부담감 백배네요. -.-

Posted by H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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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마무리가 다 되간다 싶었는데 자꾸 해야할 일과 필요한 것들이 자꾸 생기네요.
우선 한국영사관에 가서 재외국민등록을 하러 갔습니다.
집 바로 앞에 있는 영사관, 그런데 딱 점심 시간이었네요. "뭐 내일하면 되지"라는 간만에 공동된 생각으로 그냥 갑니다. 그냥 태극마크가 반가웠다는 마음을 품고.
시내로 걸어가는 길에 勾当台公園을 들렸습니다. 웬 일본 아저씨가 떡하고 서있길래 잠깐 사진 한장 찍고 갑니다. 그런데 이분이(존칭이 필요한 사람이란 건 얼마 후에 알게 되서^^a)  林子平(하야시 시헤이)라고 하더군요. 그 앞에 무슨 지도그림의 조각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1785년에 그린 三國接壤之圖(삼국접양지도)라는 건데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명시한 의미있는 자료라고 합니다.
자세한건 여기로.---> "사이버 독도" 
공원에 앉아 잠시 쉬고 있는 소현이. 어제 날씨가 선선한 탓에 좀 고생을 해서 긴팔을 입었는데 이날은 좀 덥더군요. 나온지 30여분 만에 벌써 지쳐가네요.
하지만, graniph를 들리고 나서는 조금은 기운이 나 표정이 밝아지기 시작합니다.
잘보면 확실히 밝아졌습니다. ^^
센다이 역 앞의 PARCO에서 지금 한참 여름 세일 중입니다. 많게는 70-80% 세일 진행중입니다.
이날의 점심 메뉴는 간만에 목에 비싼 밀가루칠을 했습니다.
LA VERDE. 봉골레 스파게티와 마르게리따. 간만에 목에 빠다칠을 해서인지 좀더 기분이 업되어갔습니다.
아래는 그 증거 사진.
일본의 모든 도시가 그렇듯, 센다이 역시 케잌과 빵을 파는 카페와 베이커리가 정말 많이 있습니다. 동네 구석에 아기자기한 가게부터 시내 한가운데 화려한 가게까지, 특히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빵가게가 있어 잠시 들렸습니다. 미즈호 은행 건물에 새로 생겨난 caslon. 밖에선 정말 예뻤는데 안에서 보니 조금은 실망이었습니다.
오늘도 시내투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저녁식사를 위한 음식 재료들을 사러 집 앞에 KATO 야채, 과일가게를 들렀습니다. 센다이에서 가장 오래된 야채가게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오늘의 저녁메뉴는 된장찌개.
KATO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소현이의 된장찌개 완성!
일본의 비싼 재료로 만들어진 된장찌개 겟또!
Posted by H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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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하나 둘 이곳에서 살 준비를 해가고 있습니다. 전날 외국인 등록을 마치고 급여통장을 만들러 은행에 갔습니다. 센다이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은행이 the 77 bank라 이곳에 계좌를 만들었습니다. 역시나 일본에서 공무 처리는 참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통장을 받기까지 약 1시간이 걸린것을 보면 한국은 참 좋은 나라입니다. 
 


















장을 보러 가는 길에 집앞에서 아주 맛있는 카페를 알았습니다. caffe VELOCE. (仙台定禅寺通店
비싸지도 않으면서 커피향이 참 좋은 곳입니다. 간만에 좋아하는 커피 향을 맡게 되어 소현이의 기분이 업된 오후의 시작이었습니다. 
 
아케이드를 돌아본 후 daiei로 저녁거리를 사러 갔습니다. 간만에 보는 소현이의 의지에 찬 모습이네요.^^
이날의 메뉴는 야채카레였습니다.
앞쪽이 그 카레입니다. 뒤에 보이는 튀김은 아직까지 우리 냉장고에서 동거중입니다. 이러다 정드는건 아닌지. ^^
























여기와서 새로 생긴 취미가 한밤에 집앞에 있는 편의점 투어입니다. 사실은 음료수에 붙어 있는 피규어 현장 조사가 목표지만..
그런데 예전에 로손에서 본 ANA 스튜어디스 세트만한 것은 도저히 찾을 수가 없네요. T.T
한밤중에 생얼로 함께 나온 소현인 뭐가 그리 좋은지 방긋방긋이네요.. 


Posted by H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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